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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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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lmoe
댓글 9건 조회 2,538회 작성일 08-02-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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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 모임을 다음과  같이 갖습니다

  1. 일시 : 2008년 3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2. 장소 : 인제 만해마을 문학강연(시인 도종환)  참가

  3. 집합장소 : 2시 속초여성회관 주차장

  4. 만해마을 이동관계 : 회원 차량 3대 정도

  5. 정기모임 및 시합평 : 5시 이후 속초로 이동 식사하며 가짐

     - 3월 시합평 대상자 : 신민걸(2월), 김춘만, 이충희, 최명선 회원

6. 참석가능회원 꼬리글에 올려 주세요(차량 준비 관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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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

  참석합니다. 이른 봄 나들이에 많은 회원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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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참가합니다. 새봄의 기를 받고 싶어요.에너지 충만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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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

  참석하려고 합니다.<br />
봄이 오는 미시령을 바라보며 만해마을에 다녀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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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무척 가고 싶습니다. 도종환님의 시창작 이론 을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었거든요<br />
근데 시댁에서 형님, 아주버님, 시누이 등등 그외 모두 그날 속초 오시니 아쩌지요<br />
손님 접대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br />
아쉽습니다만 마음만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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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재님의 댓글

이구재 작성일

  꼭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밤엔 눈이.... 어쩜 좋죠 나는 눈이 점점 싫어지려해요.<br />
질퍽이는 것도 싫지만 옥상에 쌓인 눈 치울 생각만 해도 두렵고 우울해져요.<br />
이은자선생님은 아직도 대전에? 오랜시간 못뵈어 보구싶어요, 그날 함께하시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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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자님의 댓글

이선자 작성일

  어제 7번국도를 따라 6시간 30분을 운전했습니다. 낮에 오는 눈은 참 아름답더군요.<br />
그러나 스노타이어없이 운전하는 밤시간의 눈은 정말 말벌떼처럼 두렵더군요..<br />
다행히 기온이 영상이라 노면이 얼지않았길래 그냥 왔지, 아니었으면 그 아름다운 눈밭에<br />
핑계김에 모텔이라도 잡았을거예요. 비록, 한계령도 아니고, 어느 시인처럼 정말 좋은<br />
사람과 함께 있었던 것도 아니었지만요...^^  <br />
  눈은, 참 무섭습니다. 더욱이 겨울의 눈은 운전자에겐 사신과도 같아서..<br />
(내가 언제 이렇게...변했을까나? ㅠㅠ)<br />
<br />
제가 이번 주 하필 일정이 겹칩니다. 혹시 못가거나 늦게 가더라도 용서를...구합니다.<br />
글구,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고..김종헌 샘, 한숨 쉬지 마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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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권시인님. 불참이시면 대출금 상환은 어쩌지요?<br />
      4월에 이자 첨가하여 상환하겠읍니다.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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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

  갑자기 집안 일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닏.<br />
좋은 시간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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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님의 댓글

서미숙 작성일

  전 고성에서 수업이 6시에 끝나서 가고 싶어도 못갈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은자 선생님은 아직 대전에 계신답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불참.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