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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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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1,974회 작성일 02-09-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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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창간호) 한국중견시인12인 특집 계재
시 숨겨진 외로움 찾아 떠나는 봄비. 아픈 나무 실림.

시현실 (여름호) 낯선 이메일. 행진을 시작하는 4월의나무

문예비젼 (6월호) 수필, 하늘길 열고간 자유인 (이성선 추모) 실림


# 회원 여러분 저의 족하 사고소식에 대하여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권정남 시인 고모님 아드님 순직 소식 정말 가슴 아픔니다.천재지변이라 하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인간이 저지른 죄값을 양민들이 희생합니다. 오호라, 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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