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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흔 두 살 갈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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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1,942회 작성일 02-10-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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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의 고정 틀을 깨자

설흔 두 살 우리 갈뫼 이제 장년이 되어 의젓 합니다. 길뫼가 창간 될 즈음 속초에는 전흔이 채
가시지 모하였지요. 호구지책이 어려운 그 시대 우리가 갈뫼를 창간하는 정신은 밥보다 더 귀한
정신의 목마름 영혼의 갈망이었읍니다.

이제 시대가 변하고 문명이 더욱 발달 되면서 문화나 예술의 시각이 셰련되고 다원화되어 가고
있읍니다. 설흔 두 살 우리 갈뫼도 이제 고정 틀을 깨고 다시 태어 나야합니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 모습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원고내면도, 또한 책의 편집, 쳬재,디자인도 좀더 새로워져야 합니다.시각 효과도 생각하는 방향을 모색하기 바랍니다.나이가 많은 갈뫼이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신선하여진 갈뫼의 위상릉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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