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문학관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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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절 10월.우리 갈뫼가족 여러분/
김유정문학관 참관 잘 다녀오셔요. 김유정 문학의 향기를 체험하시고 더욱 발전적인 모티브를
거두어 오셔요. 낙엽도 밟고 산길도 걷고 우정의 아름다운 꽃송이 피우고 오셔요.
가을 과일의 향긋한 미각도 즐기시며 하루 일정이 보람으로 꽃피우시기 바랍니다.
이 몸은 인연의 굴레속에 묶여서 가지 못하고 한없는 부러운 시선을 보냅니다.부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김유정문학관 참관 잘 다녀오셔요. 김유정 문학의 향기를 체험하시고 더욱 발전적인 모티브를
거두어 오셔요. 낙엽도 밟고 산길도 걷고 우정의 아름다운 꽃송이 피우고 오셔요.
가을 과일의 향긋한 미각도 즐기시며 하루 일정이 보람으로 꽃피우시기 바랍니다.
이 몸은 인연의 굴레속에 묶여서 가지 못하고 한없는 부러운 시선을 보냅니다.부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경자님의 댓글
김경자 작성일개인적으로 마음적인 여유가 없었던지라, 시인님들의 아픔을 함께 하지 못했음을 사과드립니다. 아직도 아물지 않은 가슴일 텐데, 설악문우회를 헤아리시는 시인님, 어제 문학기행 잘 다녀왔답니다. 시인님께서 함께 하셨다면 소녀의 감성으로 주옥같은 이야기꽃을 피우셨을 텐테... 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힘 내십시요 화이팅!!! [10/21-10:58]<br>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선생님 함게 한다는 것은 참 소중한 것 같았어요. 가을과 함게 자연과 함께 그러나, 그러나 박선생님과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까웠지요. [10/21-17:01]<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