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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현재 까지 작품보내오신 회원이  25명 이십니다.

기일대로 21일에 출판사로 원고를 넘깁니.다 출판사 편집 관계로 서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20일 까지 원고를 보내주시고 또 급히 준비하고 계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원고 제출을 미처 못하신 회원님은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원고 작성이 마무리 되는 대로

김향숙 사무국장님께 보내 주시면 바로 출판사로 넘기겠습니다.

내년도 부터 전국 도로명 주소로 표기 되니 안보내주신 회원님께서는 

 도로명 주소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고 제출 회원 (존칭 생략)

시--   권정남, 김종헌, 김춘만, 김향숙, 박명자,  신민걸, 양양덕,  이구재 ,이국화 ,  이지연

       장승진  장은선,  정명숙,  정영애,  조외순,  지영희  채재순, 최명선,  최숙자,  최효선

수필-- 노금희,   심재현,   최선희, 이복수

평론 --  최재도

 * 원고를  21일 지나서 김향숙 사무국장님께 제출하신 회원님은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