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작업 끝냈습니다. 토요일 10시에 뵙겠습니다.

토요일 10시에 뵙겠습니다.ㅎㅎ

참석합니다. ^*^

죄송합니다  <br />꼭 가려고 했는데 근무라서 <br />못가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께 미안할 따름입니다. 저에게는 책을 한 권만 보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다른 분들의 글이 궁금합니다. <br />내년에 시간내서 뵙겠습니다.

박대성 회원님 오신다니 너무 반갑 습니다. 일도 잘하시고 말씀도 잘하시는데 ------

도란도란 즐거웠습니다.<br />박시인님, 신시인님, 반가웠고요.<br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발송작업 마치고 <br />모두 &lt;그리운 보리밥&gt;집에서 즐거운 보리밥으로 점심까지 먹고<br />박대성선생님께서 신민걸선생님과 집까지 태워주셔서 고맙게 잘 돌아왔습니다.<br />갈뫼 43집 발송까지 잘 마치게 도와주신 <br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모든 회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치루고 갈뫼발송작업을하고 '함께' '우리' 라는 단어가 가슴에 전류처럼 와닿았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전 김춘만 회장님 이십년이 다 되도록 발송 작업뗀 선두 지휘로 수고를 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 임원님들은 물론  연로하신 최선희 이은자 선생님수고의  손길, 일할때는 확실 등장하셔서 도와 주시는 신민걸, 박대성회원님 수고 하셨어요.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현 김종헌 지부장님 근 십년이 넘게  집채 만한 갈뫼 책을 옮기고 발송하고 보관하시고 사무국장 임기가 끝났는데도 학교 직원분들 도움을 받아  운명적으로 하시고 계십니다. 김종헌 지부장님 머리가 그날 따라 더 하얀걸보니 갈뫼에 서 일조 한것 같습니다. 오늘 우체국에 가서 발송하면 하면 됩니다.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김종헌 지부장님. 고맙습니다.  님께서는 15년이라는 긴 세월 갈뫼 총무로 땀 흘리셧읍니다<br />님께서 바치신 열정과 희생으로 &lt;갈뫼&gt;는 43년이라는 긴 시간의 강을 건너서 43집의 꽃을 피워 대지에 기록을 세우셧읍니다. 속초회원여러분 갈뫼 집행부 여러분 수고 하셨읍니다<br />권정남 회장님. 최명선 사무장님. 김향숙 편집장님 수고 하셧읍니다 저는 갈뫼 10권 벌써<br />집에 도착하였읍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시는 분들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br />받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양양덕

책 감사히 받았습니다. <br />많은 분들이 해마다 수고하셔서 책이 출판되고 또 저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br />받기만 한 걸 언제 다 갚을 수 있을지 생각했습니다.<br />전 한 권만 필요했는데, 열 권을 보내셨습니다. <br />올해는 글을 급히 써서 지인들에게 보여주지 않을 참이었습니다.<br />받은 책이니 부끄럽더라도 함께 읽어야겠습니다.<br />감사드립니다(꾸벅)

힘든 작업이 아니라 즐거웠습니다.나는 아직 청춘이거든요.젊은 남자 박대성시인과 손이 척척 맞았구요.내년에는 더 재미있는 작업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먼 데 계시는 회원님들 갈뫼 책 잘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힘든일인데도 즐겁게 재미있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회원님들  좋은 글 많이 쓰세용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참여는 하지 못하더라도 댓글이라도 이쁘게 달아 귀염을 받고 싶었는데 컴이 고장나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br />사랑합니다~~~~!!<br />고맙습니다~~~~!!

외순 시인 영랑 초등 학교 가서 갈뫼 책 찾아가세요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