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br />2014년, 몰라몰라.<br />최시인님, 시간을 멈춰주세요.ㅠ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br />@_@!!!!!

얼굴 잊어버리지 않도록 얼른, <br />그리고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수고 많으신 선생님..<br />기쁨으로 가득 채우시는 새해.. 건필하십시오!

선생님!<br />잠이 오지 않아요...ㅎㅎ 1월 모임에 참여하지 못 할 것 같아서요.<br />조카 결혼식이 저어 멀리 광주에서 있답니다..어떡해요????

어쩔수 없지요? 외순씨 ----- 주부들은 항상 가정이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는 크고작은 일상 때문에 수갑처럼 족쇠가 채워질때가 많아요. 저도 수많이 벌어지는 그런 일들 때문에 너무나 많이 갈등하고 긴장하곤 하지요.  먼 길 잘 다녀 오세요. 오타가 났네요. '어떻해요'가 아니고 '어떡해요' 이지요.

에궁, 푹 주무셔도 됩니당!^^<br />안녕히 다녀오세요 ~

2014 첫 모임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해야하는 데 1. 12부터 20일까지 말레시아 해외 연수 다녀오겠습니다. 부디 반갑고, 알찬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김춘만 교장 선생님 말레지아에서 연수 잘 받으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 오세요^^

김춘만 선생님! 즐거운 연수.. 건강히 다녀 오십시오!^&amp;^

저도.. 시어머님 아버님 기일을 미처 챙기지 못하여 날이 겹치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br />부산으로 가게 되면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첫 모임 즐겁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영숙 회원님 환영합니다. <br />신년도 첫모임에 먼저 오셔서 책상 정리 해주시고 회원들께 일일 따뜻한 차를 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월례 모임에 자주 나오세요.

반갑습니다, 조영숙 회원님!<br /><br />함께하니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