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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시집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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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6건 조회 1,986회 작성일 02-12-1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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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시집 자택우송

12월11일 박명자 제9시집 (시간의 흔적들을 지우다.)를 갈뫼가족 자택으로 전부 우송하였읍니다. 시집출간 총경비 330만원 지출하여 금년 겨울 저는 춥고 배고프게 보내겠읍니다.
서울 윤강준 의원님께는 감사의 편지 워드작성하여 넣어 드렸읍니다.

장승진 님께는 주소 확인 후에 드리겠읍니다.
갈뫼가족 여러분의 따끈한 독후감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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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님의 댓글

김경자 작성일

조금 전「시간의 흔적들을 지우다」시집이 도착했습니다. 오랜 시간 시와 함께 하신 문학 선배님의 글 읽고 또 읽으며, 시세계로 깊이 들어가 보렵니다. 값진 시집 정말 감사드립니다!  [12/13-13:08]<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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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님의 댓글

김종헌 작성일

보내주신 시집 잘받았습니다.  [12/14-09:34]<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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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희님의 댓글

지영희 작성일

너무 애쓰셨습니다. 님의 열정, 참으로 부럽습니다. 더욱 좋은 글 기대합니다. 대단합니다.  [12/14-10:35]<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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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a> 박시인님 애쓰셔서 부쳐 주셨는데 저한테는 아직도착이 안되었습니다.  [12/15-20:54]<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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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님의 댓글

김향숙 작성일

시집 고맙습니다. 끊임없는 열성에 감탄할 뿐입니다. 도전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12/17-09:56]<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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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

늦게 도착했군요. 2002년도를 보내면서 좋은 시집 만나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12/17-11:24]<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