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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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를 집중한 사이버 공간에서
얼굴를 마주나 한듯이
말없는 손대화가 오가고 있다.
마음를 한곳에 모으고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관심를 서로 나타내며
조심조심 노크하고 있다.
진지하게 입장한 자세에서
진솔한 의견를 피력하고
서로 격려하며
때론 배척하며
서로를
껴안을려 하고있다. ***종헌 선생 다른 분이 글평 하시면 좀 그렀는데 친구가 뭐라하든 기분
이 괜찮을꺼야 그리고 핸드폰 번호좀 알려주기 바람 나는
017.379.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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