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title05.gif

Re 묵향 그윽하신 김인선님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권정남
댓글 0건 조회 3,433회 작성일 02-12-03 21:12

본문

================================
┼ ▨ 가슴이따뜻한분들께 - 김인선(imkis10@hanmir.com) ┼
│ 가슴이 따뜻한 분들을 만나니 이겨울이 춥지않는것 같아요
┼ 좀 아사사한 여인네들의 가슴을 가득채워 준답니다 특히 우리 권정남선샌님은 더욱 퍈안하고 만날때마다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 같아요 오늘 점심 잘먹었어요 지난번 시낭송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악문우회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서두에서 그랬듯이 칡넝쿨 처럼 무궁무진하게 번창하시기를 권정남선생님을 항상 좋아하는 김인선드림 ┼

오늘 낮에 만났는 데 저녁때 김인선님의 글을 보니 또 왈칵 보고싶어지는 군요.
너무 황송하신 말씀을 해주셔서 몸둘봐를 모르겠네요.
언제나 내면을 진주로 갈고 닦으시며
묵향그윽하시고, 꽃향기그윽하시고, 문학에 심취 되신
우리어머님들과의 만남이 저는 행운이지요.
무언가를 위해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여성은 아름답습니다.
김인선님을 비롯하여 우리 어머니들을 만나면 봄날 베란다에서
개성을 활짝 꽃피우는 군자란 같습니다.
지난 겨울밤 낭송회에 참석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는 21일날 갈뫼 출판 기념회때 꼭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