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마흔 / 고광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향숙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3-03-22 16:36 목록 본문 마흔 / 고광헌섣부르게이기려는 흉내 내면서이만큼 올라왔다발아래자욱한 눈물천지빈 가지눈맞고 선 나무들지면서 살아간다고광헌 『시간은 무겁다』, 창비, 2012년, 19쪽 이전글시 - 여름 낙조 / 송수권 23.03.28 다음글시 - 청춘 / 이정록 23.03.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