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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Re..고맙습니다.
권정남
2115
04-06
10
푸르른 지붕
이화국
1919
03-13
9
권정남 시인께
이화국
1806
03-13
8
Re..지난 가을에 보내드렸는 데요.
권정남
1684
03-21
7
갈뫼 여러분 회원께 안부를
이화국
1636
03-13
6
Re..반갑습니다
채재순
1625
03-30
5
이성선 추모의글
박명자
1792
03-02
4
장은선의 시 감상
김춘만
1651
01-25
3
Re..폐교의 이미지가 살아있군요
채재순
1649
01-30
2
조치원을 지나며
권정남
1651
01-22
1
자기 해체를 위한 객혈(권정남의시 세계)
박명자
176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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